제가 처음에 브라운을 사서 입어보고 카키랑 그레이 주문했어요.
완전 대박 바지인거예요...
두 번째 주문을 엄마 집으로 해서 카키는 엄마 드렸더니
입은 듯 만듯하다고 완전 좋아 하시네요.
저도 이제 어느 덧 60대이신 어머니랑 옷을 같이 입게 되었네요...
여튼 무진장 편하고 특히, 살짝 마르신 분들이 입으시면 스타일리쉬 할 것 같아요.
저도 살짝 마를려고 열심히 읏짜!읏짜~ 하고 있거든요.
저는 160인데 바지가 단화를 신으면 살짝 기장이 긴~~느낌이 드는데 한번 접어 입으면
okay~
많이 많이 파세요~ 좋습니다...욧~